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
  • 김상준기자
  • 승인 2018.04.04 18:49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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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내촌마을 방문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행사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김보업)는 지난 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내촌마을을 방문하여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지사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쌍책면 내촌마을 주변 환경정리 및 영산홍 식재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하여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는 정부 및 공사에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자한 농촌지역에 꽃과 묘목을 심고 마을 주변을 정비하여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산어촌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김보업 지사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행사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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