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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성장동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이상용/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해양설비과 학과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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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18: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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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해양설비과 학과장 교수-성장동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선박건조 및 수주가 격감하고, 우리 조선경기가 동력을 잃고, 관련 산업의 전반적 불황으로, 한반도의 동남권 경제에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선박수주량의 증가로 조심스럽게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어, 우리를 더욱 긴장하게 하고 있다. 기술교육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새로운 인적자원개발에 노력해야 하겠다.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전 세게 조선 발주량의 52.3%를 수주하여 중국을 제치고 점유율 1위로, 51척을 수주하여 조선산업에 빛이 보인다는 조심스런 전망이다. 세계 경제호황과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해상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상의 환경규제강화로 수주가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지난 70년을 넘게 민족이 양분되어, 사상의 갈등으로 양보 없이 대립하고 투쟁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더욱더 북한의 핵무기, 유도탄 개발과 실험으로 일촉즉발의 긴장과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이해관계 속에,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에도 평화와 화해의 해빙 무드가 조성되고 있으며, 남북한 관계가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어 “봄이 온다”는 소식이 들리는 것 같다.
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4차 산업혁명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근로자 없이 공장이 가동되고, 사람 없이 동물을 사육하고, 식물이 재배되고, 휴대폰 하나로 생산관리, 품질관리, 재고 및 출하관리가 이루지는 시대로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최강의 ICT기술 보유국가로 4차 산업혁명을 수용하고 적극 대처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소득 3만 달러, 무역량 1조 달러, 국민 총생산 1조 달러, 주식가치 1조 달러 등 우리의 경제지표는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의 경제사정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청년 실업률이 매우 높고, 출산율이 세계최저이며, 제조업의 노동 생산성은 중하위권, 가계의 명목 국민총소득은 하향이고, 기업의 명목총소득 상승이고, 정부는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수출은 증가하고 있다. 학령인구는 80년도에 비하여 절반수준이다. 그러므로 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기관들은 4-5년 이내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추측된다.

實事求是를 추구하며 기술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은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현상을 예견하여 미래성장동력학과 하이테크 과정 등을 개발하여 산업의 혁명적인 변화에 국가예산을 지원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 첨단의 기술도 뿌리기술의 토대에서 출발되므로 용접, 단조, 열처리, 금형, 소성가공 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진주의 해양설비과에 ICT를 접목하여 시뮤레이터 용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RT(X-ray), UT(초음파)등의 검사기술을 교육하여 용접기술분야의 최고의 장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정부로부터 약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첨단장비를 구축 중에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해양설비과는 조선산업의 부활과 항공산업의 호황을 기대하며, 용접기술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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