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통제영 시대로 떠나는 봄 여행
조선 통제영 시대로 떠나는 봄 여행
  • 백삼기기자
  • 승인 2018.04.29 18:42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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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다양한 체험 전개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봄 여행주간인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삼도수군통제영(사적 제402호)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4월 28일에는 후원에서 전통 활쏘기 체험이 진행되며 어린이날인 5일과 6일, 19일과 20일에는 세병관에서 조선수군 훈련체험과 24반 무예를 선보인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영균 사장은 “봄 여행주간, 삼도수군통제영 방문 관람객이 통영의 아름다운 경치뿐만 아니라 통제영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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