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순 하동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강희순 하동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이동을기자
  • 승인 2018.04.29 18:42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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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의정활동 더 충실히 의정활동 펼치겠다”

▲ 강희순 하동군의원 예비후보
강희순(59·자유한국당) 하동군의원(하동읍·횡천·고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7일 오전 하동읍 소재 자유한국당 지구당 옆 사무실에서 자유한국당 도의원, 군의원 공천확정자, 당직자, 봉사단체장 및 회원, 지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강희순 의원은 초선인데도 불구하고 하동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을 맏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공직사회나 군민들의 평가다.

또 고향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차문화 경영학과 재학중인자로 자유한국당 여성회장을 비롯해 전 하동군 수영연맹 회장, 하동초교 총 동창회 부회장, 하동체육회 부회장, 이화로타리클럽 회장, 강한대한민국 여성회장 등과 현 하동군 장학재단 이사,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사, 새마을지회 이사 등 할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참 봉사사의 자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강희순 후보는 “그동안 사심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일하는 솜씨는 그 어느 의원 보다도 열심히 했으며 오직 봉사정신으로 군민들로부터 인정받는 군의원이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어 지난해에는 우리나라가 아픈 시기였으며, 정치가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려워 많은 분들의 고통스러운 시기였으며, 이제는 다시 일어 나 희망을 말하고, 행복을 찾아야 하며 미래를 준비해야만 할 때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하동과 서부경남,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저 강희순이가 온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부족한 저를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사심없고 검증된 저를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에 충실할 것”이라고 힘주워 말했다. 이동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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