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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남북 정상 회담은 성공작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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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1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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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남북 정상 회담은 성공작

지난 4월 27일 휴전선내 평화의 집에서 남북 정상이 만났다. 북측 정상은 서명록에서 ‘이제부터–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이라 쓰고 “지난 날의 약속을 중단했던 일을 다시 반복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미국 정상은 역사적 만남이다.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남북이 위대한 합의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남녀노소가 희망했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하여 세 차례 언급한 일을 소중한 일이라고 평가한다.
비핵화로 나가는 출발점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다.

통일과 번영의 길로 나가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국제적 지지를 받기로 했다는 내용도 있다.

휴전선을 폐하고 평화 선언으로 진행되고 종전 선언을 하게 될 것이므로 매우 긍정적이다.

확성기 소리를 중단하고 철거하며 전단지 살포를 중단함은 첫 번째 조치라고 한다.

경의선, 동해선을 다시 복원하고 중국, 러시아, 유럽까지 연결되는 대동맥이 연결된다면 물류비용, 시간을 단축하게 되는 것이다.

대동강 물과 한강물이 합하고 백두산과 한라산 흙이 만나 소나무를 심는 뜻을 되새김질 할 필요가 있다.
5~6월 북미, 한중, 한미, 남북이 만나서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야 말로 아름다운 일이다.

모 정당에서는 남북 정상이 평화 쇼를 한다고 평가절하 했는데 이는 언로의 자유가 있으니 할 수 있는 말이다.

2000년 남북 정상이 만나자 곧 통일될 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고 필자가 지은 ‘조국 통일을 위하여’라는 시(詩)가 통일부의 타이틀 첫 홈페이지에 등재되어 약 5년간 등재된 적이 있었음을 회고하고 상념에 잠긴다.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 미국, 영국이 감동하고 동남아에서도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평가하니 매우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일본 언론에서 2일간 1면 톱으로 보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큰 제목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반도라는 제목의 표현이다. 은근히 시기하는 말투를 사용한 일이다. 반도인이라는 말은 한토징이라고 발언하는데 조선인을 깔보거나 낮추는 말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언제든지 조선 즉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시기하는 존재임이 확실하다. 한반도기에 그려진 독도를 지우라고 주장하는 꼴을 보라.

위안부에 대하여 사과 없이 일본인 납치를 말할 자격이 없는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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