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형사사범 제도·추진방향 직원 의견 공유
함안경찰서(서장 정규열)는 지난 3일 수사에 대해 지역경찰 등 40여명의 직원과 함께 수사구조개혁 토론회를 가졌다.
경찰에 따르면 국민의 인권을 위한 바람직한 형사사범 제도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수사구조개혁의 추진방향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함안경찰은 앞으로는 경찰개혁에 따라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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