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
6·13지방선거 남해군의원 가선거구(남해읍·서면)에 김창우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1시 효자문 삼거리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창우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역주민과 선후배 여러분과 좀 더 가까이에서 일하고자 열정을 갖고 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 슬로건을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밝히며,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꼭 당선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김창우 예비후보는 1968년 남면에서 태어나 남해읍 선소마을에 거주 중이며 전)남해군태권도협회장, (전)남해군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남해읍체육회 사무국장 현)남해군낚시협회장을 역임중이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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