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와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욱)는 16일 순천 파인힐스CC에서 금대호 회장과 김종욱 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상공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순천지역 경제인 친선 교류회’를 가졌다.
진주와 순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015년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우호협약을 체결 후 매년 교류회를 갖고, 정보를 공유하고 남해안 남중권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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