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흥사 등 방문 행사당일 교토불편 최소화 논의
진해경찰서(서장 김정완)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14~15일 성흥사 등 관내 주요사찰을 방문, 행사당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진해경찰서 김광호 교통관리계장은 전년도 석가탄신일 행사 시 애로점 등을 청취하고, 방문객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찰의 자체 관리요원 확보와 협력을 당부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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