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교통관리 사전점검
진해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교통관리 사전점검
  • 최원태기자
  • 승인 2018.05.17 19:47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흥사 등 방문 행사당일 교토불편 최소화 논의
▲ 진해경찰서는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14~15일 성흥사 등 관내 주요사찰을 방문, 행사당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진해경찰서(서장 김정완)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14~15일 성흥사 등 관내 주요사찰을 방문, 행사당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진해경찰서 김광호 교통관리계장은 전년도 석가탄신일 행사 시 애로점 등을 청취하고, 방문객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찰의 자체 관리요원 확보와 협력을 당부했다. 최원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