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록 통영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병록 통영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백삼기기자
  • 승인 2018.05.22 18:29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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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 “이제는 꼭 해야 할 사람, 봉사할 기회 달라”
▲ 김병록 무소속 통영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오후 죽림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통영시의원 가선거구(광도, 용남, 도산면)에 출마하는 김병록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오후 2시께 죽림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벽방초등학교 52회 동창생들과 허일용 산림조합장, 전·현직 통영시새마을협의회장, 대한애국당 박순옥 예비후보자, 한국당 정동영 예비후보자, 무소속 유정철 시의원, 무소속 진의장 시장예비후보 등 300여명이 참석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박현숙 용남면 해인어린이집 원장은 축사에서 “김병록 예비후보와는 혈연, 지연, 학연도 그 무엇도 없다. 저는 김 후보의 칼럼, 기사 등을 접하면서 김 후보의 철학과 통영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돋보였다. 또한 지역의 예산은 물론이고 정치, 사회 문화 등 통영과 지역을 생각하는 고민과 전 분야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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