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원 상평동문화위원회 간담회 개최
진주문화원 상평동문화위원회 간담회 개최
  • 최정호 시민기자
  • 승인 2012.03.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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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원 상평동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호) 간담회가 지난 16일 20여명의 위원들과 함께 관내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상평동 웃들 아랫들은 남강을 중심으로 강건너 가호동, 문산 등과 교통 수단이었던 나룻터와 나룻배 복원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정호 위원장은 문화원의 중요한 위치와 목적, 진행 사업등에 설명하고 왔다가는 회의가 아니라 알고 익히고 가는 위원회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나막신 쟁이의 날’에 대한 전설을 유인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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