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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모두의 관심이 피해자들의 작은 희망이다이정훈/마산중부경찰서 경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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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1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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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마산중부경찰서 경무과-모두의 관심이 피해자들의 작은 희망이다

경찰은 지난 2015년부터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전국 경찰서에 범죄피해자 전담경찰관을 배치하여 상처를 입은 범죄피해자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여러 기관의 협업으로 경제 및 심리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아동보호 전문기관.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 성폭력피해자 등 통합지원센터.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소 등 국가와 민간단체들이 범죄피해자를 위해 경제, 심리, 법률지원, 의료 등 다양한 자원사업과 사회적 재활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는 중이다.

심리적 지원제도는 자치단체 산하 정신건강증진센터, 복지부 소속 건강가정지원센터, 마산가정상담소,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스마일센터, 지방청 케어요원을 통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제적 지원제도로는 <유족구조금>, <장해구조금>, <중상해구조금> 등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해주는 검찰청 범죄피해자 구조금제도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에 따라 생명 또는 신체를 해하는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신속한 회복을 위해 일정한 경우 치료비, 심리치료비, 생계비, 장학금, 장례비, 간병비, 취업지원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

그 외에도 범죄피해자 및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무료법률구조제도, 법정동행 및 법정모니터링이 있으며 그리고 보복범죄 등이 우려되는 경우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변보호제도도 있다.

범죄가 없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누구나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다. 국가기관, 사회복지시설, 국민 등의 관심이 깊은 절망과 불안의 수령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작은 희망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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