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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자위방범의 중요성강병규/함양경찰서 수동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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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1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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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함양경찰서 수동파출소 경위-자위방범의 중요성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독거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방범의식에 대한 대비가 소홀한 현실이다. 고령의 주민들이 젊어서부터 자위방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고 한옥형의 농촌주택은 방범시설 설치가 열악하며 집을 비우면서 문을 잠그고 나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또한 일부 자연마을에서 기금으로 방범용 cctv를 설치하였으나 화소가 낮아 화질이 불량하거나 고장으로 방치되는 등 사후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행정기관에서 관리비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가 우선 시급하다.

최근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로 300만화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 촬영과 녹화기능, 또한 적외선 감지로 야간 촬영이 가능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통합관제센타를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과 농촌지역의 농축산물 도난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위방범이란 내 스스로 범죄를 예방한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을 국가에서 지켜주기는 어려운 현실인 바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위방범 시설의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범창, cctv설치 외출시 문단속 등 그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자위방범은 현금이나 귀금속을 집안에 두지 않는 것으로 범죄로부터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금융기관이나, 상가 등에서는 사설경비업체와 연계하여 방범시설이 잘되어 있으나 농촌지역의 경우 고령화에 따른 주민들의 자위방범 인식이 부족하고 방범시설이 열악하여 빈집털이 주요 대상이다.

자녀들로부터 받은 용돈이나 품앗이로 받은 임금 등을 금융기관에 예치하지 않고 안방 장롱 속에 보관 하다가 범죄의 대상이 되어 마음고생으로 육체적 병을 얻는 경우가 허다하다.

모든 범죄예방은 경찰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주민들 스스로 범죄예방에 대한 자위방범 의식이 없다면 범죄를 막을 수 없다. 경찰에서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노인교통사고 예방 및 빈집털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현금은 반드시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귀금속을 집안 두는 일이 없도록 자위방범에 대한 의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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