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무 합천군의원 후보 정책공약 발표
박중무 합천군의원 후보 정책공약 발표
  • 김상준기자
  • 승인 2018.06.04 20:38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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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활성화 정책과 농업예산 대폭 증액”
▲ 박중무 합천군의원 후보

박중무 무소속 합천군의원 다선거구(율곡·초계·적중·청덕·쌍책·덕곡)후보는 지난 3일 초계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를 가졌다.


이날 박중무 군의원 후보는 그 동안 하고자 했던 “지역의 문제들을 잘챙겨 화합으로 승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오로지 “국가와 합천군민의 공복이라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중무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으로 군민을 섬기도록 할 것이며, 동부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데 주도적 역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사항은 “새로운 농업 정책으로 농민에게 희망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과 농업예산 대폭 증액으로 농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지자체를 실현 군민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꼭 필요한 의회상 확립 소상공인 영세업자와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중무 후보는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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