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자유한국당 합천군수 후보는 지난 5일 초계면 시장 소재지에서 유세를 갖고 합천군을 획기적으로 탈바꿈시킬 해결책으로 대규모 인구 증가와 고소득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준희 후보는 합천군은 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도록 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하고 귀농 귀촌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인구가 증가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맞춤형 체감 복지 실현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기요양 보호시설 지원 강화 등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기좋은 합천군을 만들겠다고 했다.

문 후보는 첫 째로 황강직강공사 재추진사업 타당성 검토 두번째로 황강 대개발 계획을 수립해 발전 세 번째로 국제복합도시 유치추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공공비축미 6만원선 유지를 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지역경제를 살릴계획 과 교통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임기 중에 합천군 황강직강공사를 계획하고 있어 고소득 일자리 창출과 부자합천을 만들고 황강의 기적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