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성환 진주시의원 후보 신안·평거동 미래상 제시
한국당 이성환 진주시의원 후보 신안·평거동 미래상 제시
  • 강정태기자
  • 승인 2018.06.06 18:25
  • 2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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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평거동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
▲ 이성환 진주시의원 후보

이성환 자유한국당 진주시의원 후보가 5일 “신안·평거동의 획기적 새로운 도약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프로젝트 사업 추진이 이루어져야한다”면서 신안·평거동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그간 신안·평거동 동부권 등은 타 지역에 비해 교통여건, 체육시설, 등이 미흡한 실정에 있다”며 “앞으로 신안·평거동이 획기적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 추진 이루어 져야 서부권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10광장에서 진주여중 오거리간 중로 1-56호선과 평거소방서 뒤편에서 판문동 더퀸즈 웰가를 연결하는 중로2-7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예산을 조기 확보해 교통난 해소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안동 공설운동장을 복합 스포츠 타운 조성해 시민 체력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운동장 보조경기장 부지에는 공공 의료기관 등 공공기관 유치해 시민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도심과 구도심과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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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2018-06-08 16:57:50
제발 그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