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교육사령부 장병들이 진주시 집현면 농가 양파밭에서 양파를 수확하며 농촌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공군교육사령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대민지원을 펼쳤다. 교육사는 이 기간 동안 총 210여명의 장병들은 고령화와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대 인근에 위치한 진주시 문산읍·금산면·집현면 일대의 농가를 방문해 과수원 가지치기, 농작물 수확, 모종심기, 농지정리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거들었다. 윤다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다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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