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당선자 "살맛나는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
장충남 남해군수 당선자 "살맛나는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
  • 서정해기자
  • 승인 2018.06.14 19:34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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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당선자는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저의 당선은 민심의 승리, 남해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여망이 모여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밝혔다.

장 당선자는 이어 "남해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현명하신 군민의 여망에 어긋나지 않게 깨끗한 군정, 살맛나는 남해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비리로 얼룩진 군정을 바로 잡아 군민의 자존심 세우고 군수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면서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아 깨끗한 군정, 살맛나는 남해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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