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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여름철 에어컨관리상식(2)아성용/마산합포구 진북면 백양공업사 대형 엔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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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8  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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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용/마산합포구 진북면 백양공업사 대형 엔진부장-여름쳘 에어컨관리상식(2)

요즘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는 시기가 되었는데. 이 에어컨이 고장 난다면 그야말로 짜증 나는 여름이 될수있기에 관리를 잘해서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내 보자.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 에어컨 통풍구에서 하얀 기체 형태의 바람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특히 장마철과 같이 습도가 높은 날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고 에어컨을 사용할 때 많이 발생한다. 특히자동차가 달리는 바람에 (응축기 콘덴샤) condenser가 냉각이 잘되어 냉방효과가 좋아지면서 evap이배퍼레이터 (증발기)얼어천천히 시원한 바람이 약하거나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에어컨 장치 내부에 포화 수증기량이 적어져서 수증기가 물로 변하고, 이것이 에어컨 바람에 의해 날리면서 흰색의 기체로 보이는데. 자연스러운 현상 중의 하나다. 쉽게 말해 슈퍼마켓에 가면야채를 놓아둔 곳에 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현상과 같다고 보시면 된다. 흰 연기가 통풍구에서 나오는 것은 에어컨이나 엔진의 고장과는 전혀 무관하니까 안심하셔도 된다. 이럴 때는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실내의 건조한 바람이 들어가면서 이런 현상이 최소화된다.

예전에는 에어컨 가스가 구 냉매와 신냉매로 두 가스가 다 에어컨 가스로 사용되었고 활용 면에서도 차이는 없다. 문제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나왔는데 구 냉매 가스의 경우는 가스가 대기로 방출된 후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분해되지 않은 냉매 가스가 성층권으로 올라가면서 태양으로부터 강한 자외선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염소를 배출하게 되었다. 이 염소가 오존층을 파괴하면서 그래서 환경학적으로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해 신냉매를 쓰기로 세계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에어컨 냉매를 그전에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레온 가스 중의 하나인 CFC-12가 사용되었다. 최근에 지구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이 더 적은 HFO1234yf라는 새로운 냉매가 발표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차량 에어컨의 냉매로서 보급되는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이 R-134a(HFC-134a)은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특성 이외에도, 타거나 폭발하지 않으며, 독성 및 부식성도 없다. 냉매에서는 가정용 에어컨과 다른 R-134 a라는 물질이 사용되고 있다.

냉매량의 점검은 냉매가 적정량의 경우 공회전 (시리시버 탱크 receiver drier)에 극히 소량의 거품이 흐르며, 엔진 회전수를 올리면 (1500 RPM 이상 거품이 없어지며 냉매가 투명하게 보인다. 냉매가 부족한 경우 엔진 회전수를 올려도 거품이 보이며, 탁한 흰색을 띤다. 냉매가 과충전된 경우 공회전 시 거품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에어컨 성능은 에어컨 냉매량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데 냉매가 너무 많거나 적지 않게 적당량을 주입해야 최대의 냉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어떤 에어컨 상식이 있을까? 에어컨을 사용할 때 통풍구의 방향을 아래쪽으로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던데 머리가 있는 위쪽을 약간 더 시원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도 조정장치가 있는 자동차라면 상반신과 하반신의 온도 차이를 섭씨 6도 또는 8도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마지막으로 에어컨 필터점검과 교체가 아주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두는 것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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