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마음은 24시간 잠들지 않는다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권승대)는 지난 19일 정량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와 라면,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
또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가정을 방문해 화재경보기를 달아주며 소방안전을 점검을 실시했다.
통영시대 의용소방대는 통영시 동지역 일대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주위의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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