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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4  1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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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인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통합 대학의 교명은 ‘국립경남대학교’와 ‘GNNU’, 본부는 경남과기대 칠암캠퍼스가 각각 제시됐다. 통합 대학의 본부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경남과기대 칠암캠퍼스로 하며 인문사회 계열은 칠암캠퍼스, 자연과학·공학 계열은 경상대 가좌캠퍼스로 특성화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는 지난 20일 경남괴대 본부에서 열린 ‘경상대학교-경남과학기술대학교 간 연합대학 구축을 통한 대학통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양 대학의 내부역량과 외부환경 진단·분석, 구성원 의견청취 결과 등을 토대로 통합 대학의 비전과 장·단점, 연합대학 단계 구축 후 통합을 위한 19개 단위사업을 제안했다. 연구결과를 보면 양 대학은 흡수통합이 아닌 1:1 통합과 화학적 통합을 대원칙으로 하며, 통합 후 교명 변경을 비롯해 학생정원 조정과 유사·중복학과 통합, 학사구조 개편, 캠퍼스별 단과대 재배치를 통합 특성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 대학의 통합논의가 시작된 이후 가장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과 내용이 제시된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학력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입학자원 감소로 경상대와 경남과기대는 물론이고 전국 대다수 대학의 독자생존이 불가능한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 양 대학의 통합의 당위성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하지만 이날 보고회 장소에도 통합논의에 반대하는 경남과기대 교수회 관계자가 피켓시위를 벌이기도 했고 과기대 총학생회도 정보제공이 부실하다며 우려를 표시한만큼 앞으로 통합추진이 간단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양 대학의 통합이 대학 구성원들의 판단과 선택에 달려있는 만큼 통합을 위해서는 양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한데로 모으는 일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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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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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대법원이 현제 저모냥저꼴이니 누가대한민국에서 법치를 외칠수가있겠냐마는 그래도 국민의혈세가사용되어지고있다면 국민들누구라도 가만히보고있을수는 없을것이다. 2012년 대법원까지판결을낸상황인데도 혈세로용역을준곳나 대법원판례도있는데도 눈먼돈이라고 부실한용역자료를발표하고 또이것을 히스토리를잘알고있을 언론담당자들이 생각도없이 막인용을해버리는현실에서 절망감이안느낀다면 사람이아닐것이다
(2018-07-01 1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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