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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대마도를 반환하라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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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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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마도를 반환하라

대마도에 사는 일본인 5만명을 일본 본토로 돌려보내고 대한민국 땅으로 환원 반환해 주기를 요구한다.

대마도는 제주도의 42% 크기로 107개 섬으로 구성되었고 유인도 5개가 있다.

대마도에는 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의 범종이 수없이 많은 곳이다.

신라 때 일본으로 잡혀 간 미사흔을 귀환시키고 처형당한 박제상비가 있고 조선 숙종 때 조난당해 죽은 108명을 역관비, 면암 최익현 선생 순국비가 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본기에 보면 구주와 대마도는 삼한이 나누어 다스린 곳으로 본래 왜인들이 세거한 곳이 아니다라고 했다.

고려 공민왕 17년 서기 1368년 대마도주는 고려 임금으로부터 만호 벼슬을 받고 같은 해 가을에도 만호 벼슬과 함께 쌀 1천석을 받아 가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1389년에는 병선 100여척으로 대마도를 점령하고 왜선을 불사르고 남녀 수백명을 구출해 귀향시켰다.

1396년에는 정승 김시현이 병마처치사로 대마도를 정벌하여 굴복시켰다.

1419년 태종의 어명을 받아 장천부원군 이종무 장군이 파견되어 적선 9척을 부수고 가옥 1993채를 불사르고 포로 20여 명을 귀향시키는 공적이 있다.

세종 때 좌사간 거창군수를 지낸 모순 선생은 대마도를 점령하고 수천 명의 조선인을 구출해 귀향하기도 했다.

조선 통신사를 따라 일본으로 간 신유한은 <해류록>에서 대마도는 조선의 한 고을이라고 했다.

1876년 일본 나가사끼 현으로 소속시켰으나 조선과 일본 양편의 따이었음이 확실하다.

1948년 8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가 우리 땅이니 속히 반환해 줄 것을 요구했다.

1949년 1월 8일 대마도는 우리 땅이니 속히 반환하라고 요구했으나 답변이 없었다.

1999년 국회의원 32명이 대마도 반환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2005년 3월 18일 미산시의회에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해 해마다 행사를 진행중이다.

대마도와 독도를 맞 바꾸자고 말하지만 모두 우리 땅이니 하나라도 빼앗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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