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총 “두루킹 몸통 수사하라”
대한민국애국전역군인총연합회(이하 대군총)가 4일 오전 진주 대안동 광미사거리에서 대군총 회원과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루킹 특검수사팀을 지지한다’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애국가재창, 거리연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드루킹 몸통이 누구인지 특검수사팀의 빠짐없는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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