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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의장에 민주당 김형수 의원부의장 재선 한국당 이정화 의원 선출
이봉우기자  |  boss489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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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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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김해주민의 최일선 민생을 다룰 시의회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4일 오전 김해시의회가 1차 본회의에서 제8대 전반기 의장에 3선인 더불어민주당 김형수(57) 의원, 부의장에 재선인 자유한국당 이정화(55)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1차 김해시의회 본회의는 의원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상임위원장 4석 가운데 3석은 더민주당이 차지 운영위원장 1석은 자유한국당이 맡은 것으로 사실상 합의추대로 결정됐다.

이로써 김해시의회는 6.13지방선거 시의원 당선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원구성을 마침에 따라 시 집행부의 정책을 투명하게 하는 감시역할을 다하는 의회본연의 소임에 들어갔다.

김해시의회는 지난날 의장단 선거 등과 관련 제7대 의회 내내 금품살포 등으로 사직당국의 수사를 받는 등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을 뽑아준 지역 유권자들은 안중에도 없이 대립각을 세우며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렸다는 질책을 받아왔었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시의회의 역할론에 대해 시의회는 시 집행부의 견제세력으로 중요 소임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민생과 직결되는 시의회 본연의 임무를 다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출된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은 주민의 혈세로 의정비를 받아가면서 최일선 민생을 다루는데 사적실력 행사는 염두에 둬서는 안된다는 사실과 지역주민들의 감시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더욱이 시의원 개개인은 신뢰할 수 있는 초심을 저버리지 않고 시민위에 군림하는 자세를 버리며 시의회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어야만 선거 이후 잠시 유권자들로부터 위임받은 시의원으로서의 의회상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보람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시의원들은 선거 당시 유권자들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봉사하는 공복임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항상 시민들의 시선을 피할 수 없다는 선출직 공복의 소임을 간직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현재 김해시의회 23명의 의원 중 더민주당 15명, 자유한국당 8명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봉우·문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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