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9-20 12:49:02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지역함양
함양군 사랑의 집짓기 제67호 입주식마천면 등구마을 어르신 새 보금자리 마련
박철기자  |  pc2000u@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8  18:1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5일 함양군 마천면 등구마을에서 열린 사랑의 집짓기 제67호 입주식에서 서춘수 군수(오른쪽)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모 할머니에게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 5일 낮 12시 마천면 등구마을 도모(88) 할머니 댁에서 사랑의 집짓기 제67호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신오남)가 주관한 이날 입주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자원봉사회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수십 년 된 할머니의 집은 심하게 낡아 고령의 어르신이 거주하기에 구조적으로 위험한 상황이었다.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해 욕실, 거실, 부엌, 방 1개 등 39㎡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공사 과정에서도 지역의 봉사자와 지역민 등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지며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입주하게 된 어르신은 “함양군과 봉사단체,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군민들의 사랑으로 지어진 이 집에서 어르신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박철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철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