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11-18 07:22:38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오피니언사설
사설-서부경남 KTX사업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없다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8:4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191.1km 노선에 5조 3000억원을 들여 수도권과 2시간대로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1966년 기공식까지 개최했으나 추진되지 못한 경남도민의 50년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또한 서부경남의 신성장동력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도 지역공약으로 채택했고 김경수 도지사도 1호 선거공약으로 제시했다.
서부경남 KTX는 김천~거제를 연결하는 191.1km 노선에 5조 3000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2014년부터 진행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였으나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 진행이 종료됐다. 현재는 정부가 재정부담을 줄이고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하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경수 도지사가 최근 취임 후 서부청사를 첫 방문해 제1호 공약인 서부경남 KTX 추진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조사에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데 이어 진주와 사천,통영, 거제지역 상공계가 9일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부경남 KTX는 최근 조선업 등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동북아시아의 첫 관문 물류기지 역할을 위해서 정부 재정사업이든 민자사업이든 조기에 추진하는 것이 절실하다. 서부경남 KTX는 현 정부와 경남도지사도 서부경남의 핵심사업으로 생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고려하는 등 임기내 착공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조기에 그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