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9-20 12:47:58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뉴스사회
진주시 ‘계절별 테마 꽃거리’ 부활된다
한송학기자  |  7571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8:3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진주 남강 뒤벼리에 설치된 꽃들.
2016년 소모성 예산 삭감 조치로 자취 감춰
조규일 시장 검토 지시…내년부터 단장 조성
뒤벼리 새벼리 천수교 등 화려한 꽃길 기대

진주시 주요 시가지에 계절별 꽃들이 전시되던 '꽃거리'가 내년부터 다시 부활될 전망이다.

시는 2015년까지 시가지 일원을 아름다운 도시환경 구현을 위해 ‘꽃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해 왔다. 당시 시는 활기찬 도시환경 위해 시가지 일원 12개소를 연중 꽃거리로 조성했었다.

또 테마가 있는 꽃거리 조성을 위해 뒤벼리 난간, 진주성 주변, 새벼리 화단과 난간, 천수교 난간 등에 특색 있는 꽃거리를 조성했었다.

시는 꽃거리 조성으로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복지증진, 시의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추진했으며 고용 창출 효과에도 기여했다고 평가 받았다.

하지만 2016년 꽃거리가 자취를 감췄다. 시는 정부의 ‘지역축제 일몰제’ 와 ‘소모성 예산 삭감’ 등을 이유로 꽃거리 조성 사업을 실시하지 않았다.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 설, 추석 명절과 논개제, 남강유등축제, 지난해 도민체전 등의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외지 관람객들에게 ‘꽃거리’를 선보이지 못했다. 시의 볼거리 중 하나인 꽃거리가 사라지면서 많은 시민들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시에서는 내년부터 꽃거리 조성사업을 재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이 꽃거리 조성 사업 검토를 직접 지시하면서 빠르면 내년 초부터 테마 꽃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당초 사업은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시의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실시하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었다. 하지만 축제 일몰제와 소모성 예산 투입이라는 이유로 중단됐었다”며 “현재 시에서는 화분 구입과 꽃 재배 등을 준비하고 있는데 예산만 확보되면 내년 초부터는 뒤벼리와 새벼리, 천수교 등의 난간에 계절별 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송학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송학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