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6·15본부 시내버스외벽광고 실시
진주6·15본부 시내버스외벽광고 실시
  • 강정태기자
  • 승인 2018.07.12 18:40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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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북미 정상회담 시민들 공감 이끌어
▲ 민간통일운동단체인 6·15진주시민운동본부는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의 회담 결과를 홍보하기 위해 시내버스 외벽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통일운동단체인 6·15진주시민운동본부(이하 진주6·15본부)는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의 회담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시내버스 외벽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11일부터 1달여간 진주시 관내 120번과 130번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3대에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작”과 “한반도 종전선언, 평화체제, 비핵화의 약속”이라는 문구를 버스의 양 쪽에 부착했다.

진주6·15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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