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무더위를 달래기 위해 진주시 평거동 소재 한 아파트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이날 진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한송학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송학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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