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폭염에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가마솥 폭염에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 이용규기자
  • 승인 2018.07.19 18:29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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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를 넘나드는 가마솥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진주시 신안·평거 강변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이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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