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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행복하게 사는 법김상복/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스마트전기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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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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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복/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스마트전기과 교수-행복하게 사는 법

행복(幸福)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① ‘복된 좋은 운수’, ②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껴 흐뭇한 상태’로 되어 있다. 첫 번째 경우는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았거나, 복권에 당첨되어 큰돈이 생겼을 때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행복을 말하며, 두 번째 경우는 열심히 노력해서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였거나,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계획을 세워 원하는 만큼의 다이어트에 성공하였거나,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모아 자신의 집을 구입하였을 때처럼 노력을 통해서 찾아오는 행복을 말한다.

행복은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서 개인의 성향에 따라 행복한 감정 상태는 매우 다양하며, 성향뿐만 아니라 종교관계, 가족관계, 동료관계, 친구관계 등 많은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갑자기 찾아오는 행복이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행복만이 전부는 아니다. 배고플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거나 동료나 친구로부터 칭찬을 들었을 때처럼 때로는 아주 사소한 일상의 만족에서도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 만족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 중에 얼마나 충족 되었는가? 그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행복은 각 개인의 주관적인 만족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행복은 스스로 노력해서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감정을 가꾸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고 반복훈련을 통해 연습한다면 지금보다 좀 더 행복해 질 것이라 확신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몇 가지를 제시해 본다.

첫째, 성취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하자.

애당초 자신이 성취할 수 있을 정도로만 원한다면 성취감으로 인해 만족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편안해져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장 실천에 옮기자.

지금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한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 돈 들여 사 먹고, 여행가고 싶으면 가야한다. 망설이거나 사정이 좋을 때 하지 뭐! 라고 생각해서 미루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 진정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있으면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당장 실천하면서 행복한 일을 만들고 가꾸어야 한다.

셋째, 감사하다고 자주 말하자.

“감사하다”라는 말은 삶에 대한 경이, 진심어린 고마움, 긍정적인 태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자주 말하면 할수록 감사해야 할 이유가 더 많이 생기는 아주 신기한 말로 감사하다고 말을 할수록 현재의 일상에 만족하게 된다.

넷째, 자신을 사랑하자.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학벌, 외모, 재산 등 외향적인 기준에서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나보다 더 나은 외향적 기준의 남과 비교될 때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행복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긍정한다면 행복 또한 자신의 기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학생들도 행복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취할 수 있는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기 위해 지금 당장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본인들이 원하는 회사에 취업해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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