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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새출발…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허성곤 김해시장가야왕도 김해를 세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이봉우·문정미기자  |  boss489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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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1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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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곤 김해시장은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제7대 허성곤 김해시장은 “앞으로 4년간 김해다운 김해,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그는 민선 7기 시정지표로는 민선 6기 시정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깨끗한 시정, 하나 된 김해’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선 7기에도 공직 내부에서는 청렴·친절·청결을 3대 모토로 시정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면서, 대외적으로는 55만 시민이 하나 돼 가야 왕도 김해의 정체성을 살리고 세계도시로 도약하는데 온힘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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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 시정지표 이어가
청렴 시정 이미지 개선으로 ‘행복도시’ 추구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등 지역발전 온힘
의생명·첨단하이테크 등 신산업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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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곤 김해시장이 시장실에서 본보 이봉우 동부본부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제7대 허성곤 김해시장은 가야왕도 김해를 위한 행복도시에 대한 자신의 미래구상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허 시장은 김해는 지난 20년간 타 지역의 인구유입과 함께 급성장에 따른 대도시의 면모를 갖춘 부산경남의 배후도시로 성장잠재력이 숨어 있는 도시라고 전제했다.

그러나 김해의 정체성을 찾을 수 없다는데 상당한 의혹을 제기하며 김해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는 미래에 대한 김해의 발전상에 의문을 토로했다.

허 시장은 이러한 도시의 정체성에 대한 갈등 요소들에 대해 먼저 동김해와 서김해의 갈등, 원도심민과 신도시의 갈등, 정치인들이 자신들이 필요에 따른 패거리문화, 줄서기 문화, 편가르기 문화 등의 갈등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허 시장은 이를 봉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토 김해 인구는 사실상 20~30%밖에 안되는 반면 외지에서 유입된 인구가 더 많은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볼 때 세월의 흐름에 따라 현재의 김해 시민들은 자신들의 고향 김해가 된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놓고 볼 때 허 시장은 니편 내편 가르지 말고 화합 협력해서 나아가자는 뜻에서 시정구호까지 하나 된 김해가 아니냐는 것을 새삼 강조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허 시장은 지난날 불미스러운 산단 인허가로 인한 비리로 청렴도 꼴찌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3대 청결운동을 하게 됐다며 시정구호를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로 내 걸었다고 했다.

특히 허 시장 자신이 부르짖는 김해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나는 것은 김해평야, 수로왕릉이라고 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신이 김해왕도를 이야기 하지만 이를 의미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이 같은데는 조선시대 한양 지금의 서울이 왕도, 신라시대 경주가 왕도, 백제시대 부여, 공주, 익산이 왕도였다는 것이다.

   
▲ 허성곤 김해시장이 재난안전 점검을 위해 대형공사장을 방문했다.
가야에도 6가야 중에 아라가야, 대가야, 성산가야 등은 왕의 무덤이 없다 그렇지만 김해김씨는 허가가 시조 할아버지지만 그 당시 수로왕이라 해 국가사적 273호로 관리하고 있는 고대왕의 무덤이 있는 곳이 김해라고 했다.

이를 살펴보면 현재 도심가운데 현존하는 왕권의 묘는 없으며 수도권에 있는 왕의 묘는 조선시대 왕묘이지 고대사적의 왕묘는 아니다라고 하며 가야왕도를 상징하는 왕릉이 있는 김해는 왕도를 앞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 김해시민들의 긍지와 자긍심이 돼야 한다며 가야왕도 김해를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라고 볼 때 세계도시들과 경쟁하는 김해시가 돼야겠다고 생각 국제화 프로젝트의 UN산하 WHO의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UN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UN유네스코 창의도시 인증과 유니세프에 아동친화도시가 되게끔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모든 행정시스템과 안전시스템을 안전국제 표준규격 국제기구(ISO)에 인증을 받아 청렴도시 김해로 발전하는 국제도시와 경쟁하는 글로벌 김해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자신이 재선 직후 프랑스 이태리 본부까지 가서 국제 슬로시티 인증까지 받아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자연과 함께 하는 느림의 미학을 통해 난개발을 치유, 개선, 정비해 잘 정리정돈 된 도시가 되도록 꿈과 희망을 싣고 가야되겠다는 생각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허 시장은 국제 슬로시티 인증까지 받은 김해가 난개발의 대명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전제하며 앞으로 난개발 정비조례도 만들어 그 옛날 난개발 도시였던 김해가 잘 정리정돈 된 도시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허 시장은 김해가 가야왕국 왕이 살던 도시로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김해의 정체성을 가지자는 것에 경주와 서울처럼 역사문화도시 지정을 받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김해하면 박물관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했다. 현재도 국립박물관, 시립박물관, 민속박물관 등 박물관 법에 등록된 클레이아크 미술관, 숲체험관, 목재체험관 등이 역사문화도시로 증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장군차 박물관, 인도박물관 등은 건립돼야 한다며 우리 김해하면 연결고리가 되는 각종 전통문화, 무형문화재 등 문화를 사랑하는 단체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러한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해 역사문화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계기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허성곤 김해시장과 관계자가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챙기기 위해 관내 한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허 시장은 김해지역의 산업구조에 대해 현재 공장이 7500개로 김해는 첨단하이테크 산업을 통해 지리적 여건으로 보아 국제공항, 항만을 이용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국제도시와 교류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전제하고 지난날은 자동차, 조선기자재, 철강 등을 가지고 먹고 살았다면 앞으로는 의생명, 첨단하이테크 산업, 덴탈 산업, 미래먹거리 등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김해는 60만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그에 걸맞는 도시기반시설 미비가 시민들로부터의 화두로 자라하고 있는 것에 따라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자신은 의료복지와 관련 3차 진료기관은 상급병원이라 해서 대학병원 이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김해는 종합병원이 많은데 비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이 없는 것은 사실로 나타나 전체 환자 30%가 외지로 나가는 것이 안타깝다. 이 때문에 수준이 높은 국립이 들어가는 병원은 정부가 관리하기에 유치하려고 뛰어들었지만 실패해 지금부터는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작은 가능성에도 유치에 대한 열의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봉우·문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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