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진주시 진성면 한 길가에 3개월 가량 쓰레기가 무더기로 방치되어 있다.야간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전등 설치에도 불구하고 양심을 저버린 행위로 무더운 날씨에 양심도 녹아내린 듯 마대가 햇볕에 삭았다. 이상호 지역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지역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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