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소방교 등 4명 구급분야 경남도 대표로 선발
통영소방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 경남도 대표로 선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맹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 참가하는 조명래 소방교 등 4명은 1차 CPR 스킬 평가(20%)와 2차 전문소생술 평가(80%)를 대비해 집단훈련을 실시하면서 선수단 팀워크 및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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