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대상자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 노력”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이 지난 29일 2018년도 규제혁신 추진과제발굴을 위해 직원 연구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덕석 지청장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훈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금년 규제혁신 목표를 ‘보훈대상자 중심’으로 세우고 총 7개의 과제와 관련한 법령을 올해 12월까지 개정완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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