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추석 명절 소외계층과 함께”
강석주 통영시장 “추석 명절 소외계층과 함께”
  • 백삼기기자
  • 승인 2018.09.12 18:33
  • 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입소자와 종사자 격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


강 시장은 해송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한 여성, 장애인 단체와 보육시설 등 20여개소와 저소득층과 새터민 등 3583세대, 보훈가족 1522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강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후 시의 산적한 업무에도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에게 입소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석주 시장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모두가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백삼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