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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노조 창립 6주년 맞아 사랑 실천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사랑의 쌀·라면’ 전달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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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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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노조 창립 6주년을 맞아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라면’을 전달했다.

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위원장 김민국)은 지난 11일 노조 창립 6주년을 맞아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홍명표)에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라면’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물품은 ‘문화·예술 사랑의 싹틔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내서읍은 이 물품을 기초생활 수급자와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민국 노조위원장은 “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기쁜 마음으로 ‘사랑의 쌀·라면’을 기부하게 되어 흐뭇하고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풍요롭고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명표 내서읍장도 “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에서 지역의 소외계층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이 문화·관광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의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지난 2012년 6월 창립한 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은 현재 76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으며, 창원 관내 무료 급식소와 복지재단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사랑의 싹틔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선행을 실천하는 한편, 노사가 화합해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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