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초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한술) 및 부녀회(회장 변재영)는 홀로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면소재지 대중목욕탕으로 모셔와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목욕 후에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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