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19일 추석을 앞두고 마산합포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해강마을, 꿈의 동산, 초록나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헌규 제2부시장은 거주시설을 두루 살펴보고, 시설관계자에게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105개소, 경로당 990개소 등에서 희망물품을 파악해 한우국거리, 참지, 건강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고 있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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