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 안전과 편의제공 위해 최선 다해
백두현 고성군수는 추석연휴에도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내 주요 관광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백 군수는 22일, 고성박물관, 관광지사업소, 상족암군립공원을 각각 방문해 추석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광지 내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백 군수는 “연휴기간 고성을 찾는 방문객은 물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군정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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