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하반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하반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 최원태기자
  • 승인 2018.10.14 18:30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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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북한이탈주민 창원 경남통일관 방문
▲ 김해시 관내 북한이탈주민 40여명은 12일 오전 창원시 소재 경남통일관을 방문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방효철)는 지난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남도민과 초, 중, 고등학생 및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하반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른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남통일관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체험프로그램에는 5가지 공통체험프로그램(한반도의 보물을 찾아라, 남한말·북한말 오작교 게임, 통일엽서그리기, 큐브나무, 북한 영화보기)을 비롯해 통일기원 표지석 만들기, 투호던지기, 평화사진전시회, VR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아울러 미션 수행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 관내 북한이탈주민 40여명은 12일 오전 창원시 소재 경남통일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 제고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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