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정화씨 신곡발표 후 고공행진
트로트 가수 신정화씨 신곡발표 후 고공행진
  • 최원태기자
  • 승인 2018.10.14 19:49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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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최원태 작곡 신재동 ‘어머니’·‘서울 사나이’ 인기 예감
▲ 트로트 가수 신정화씨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트로트가수 신정화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신곡 ‘어머니’, ‘서울 사나이’는 작사가 최원태씨와 작곡가 신재동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이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신정화씨는 자신의 타이틀곡인 신곡 ‘어머니’, ‘서울 사나이’ 인기가 전국에 강타했음을 예고하고 정상을 향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곡 ‘어머니’는 누구나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의 목소리로 세상 모든 어머니가 자식 사랑을 안아주는 가사에 구슬픈 선율의 곡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다.

또 ‘서울 사나이’는 누구나 쉽게 접하면서 경쾌한 멜로디와 가는 세월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해 안타까운 청춘 사랑이야기로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수 신정화씨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외모와 여기에 음악에 대한 집념은 어느 기성 가수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 힘이 넘쳐 있고 청아한 소리를 뿜어내는 열정 때문에 수많은 팬을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하는 그녀만의 마력을 지니고 있다.

신정화 가수의 대표곡 ‘어머니’, ‘서울 사나이’ 발표 후 공중파는 물론 각종 행사장 초청가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방송 할동에 정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1999년 mbc 열전노래방 최우수상 2000년 연말결선진출(후) MBC 가요베스트 KBS 가요무대 KNN 전국탑텐가요쇼 아이넷TV 방송, 실버 TV, 외 라디오 방송으로 창원 KBS 즐거운 저녁길, 부산 KBS 즐거운 저녁길, 부산 원음 방송, 부산 교통방송, 창원 교통방송 등 에 출연하고 있다.

초대가수로 남산상봉제 부산철마한우축제 창원중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학교동창회 마산라이온스클럽 등 전국으로 많은 행사에 자신의 타이틀곡 ‘어머니’, ‘서울 사나이’를 불러 가는 곳마다 앵콜이 터져 나오는 한편, 열렬한 환호 속에 열창하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녀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이 투철하고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풍요가 사회의 윤리와 도덕을 안정시키고 인간관계를 순화시킨다는 신념으로 사회도덕성 회복에 힘쓰고 있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시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2016년 12월 31일 안상수 창원시장 표창패 통일부장관 표창 지방경찰청장 표창 경찰서장 표창(다수) 예술총연합회 회장 국회의원 표창패 등를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사회봉사활동에 영혼을 다하는 현 주소다. 마산동부경찰서 여성명예소장 연합회회장역임 경남 지방경찰청 보안협력위원역임 민주평통 11기 12기 역임(현)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 창원시 문화홍보단 (현)새마산여성팔각회 (현)창원예총 감사 이사 (현)가요강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신정화 가수는 노래교실 가요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현)마산 회원동 석전동 진동 복지관 등이다. 덧붙여 그녀는 재능봉사를 하며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태워 소외되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곳을 아끼지 않는 숨은 봉사자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끼를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통해 지역 봉사 활동을 펼친 지 십수년이 지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삶의 변화를 주고 새로운 활력소이자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고 말한다.

사람 사는 세상 언제나 누군가 불러주고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자신의 노래로 봉사활동에 온 힘을 다해 달려간다고 말했다. 자신의 노래가 노인요양원 병실마다 울려 퍼질때마다 어르신들은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 보인다고 했다.

또 무엇이 과연 진정한 봉사자의 길인가? 봉사 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노래를 듣고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봉사의 끈을 절대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래를 통하여 소외된 곳을 알게 되면서 각종 봉사 노인복지회관 요양병원 이들을 방문해서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어 천사 가수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

한편 가수 신정화는 ‘어머니’, ‘서울 사나이’ 두 곡이 최근에 노래방 금영 반주기에 등록되어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으로 비타민 같은 활력소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 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은 노래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도 대중들에게 바쁜 나날을 보내며 눈을 뜨면 마냥 즐거움 연속에 또 다시 성인가요계 빅히트를 치고 있다. 기대가 주워지고 있다. 공연문의 가수 신정화(010-2324-7813)로 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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