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9시 21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초도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잠수기어선 스쿠버 정모(61·여)씨가 잠수기어선의 추진기에 목을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정씨의 시신을 통영 시내 장례식장에 옮기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백삼기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삼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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