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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민간주도 경남의 지속적 혁신성장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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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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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을 위한 경제혁신, 사회혁신, 도정혁신 등 3대 혁신으로 균형 있는 성장 추진에 힘을 쏟는다고 한다.

김경수 지사는 “혁신 없이 경남의 미래는 없다”면서, “혁신은 지방정부 주도의 혁신이 아니라 민간과 소통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민간주도의 혁신이 되어야 지속적인 혁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래 준비를 위해 혁신의 중요성을 거듭 밝힌 것이다. 혁신의 성공 열쇠는 결국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구구절절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혁신성장은 소득주도 성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이다. 경남경제혁신은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대표되는 제조업혁신이 주축이 되며, 사회혁신과 도정혁신은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

김 지사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 내용에는 스마트공장 확산,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주력 산업 고도화 등 경남의 제조업혁신을 역점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경남경제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혁신성장의 핵심은 규제개혁이다. 과감하고 소신 있는 규제 개혁도 따라야 뚜렷한 성과와 비전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혁신성장을 이루겠다는데 이를 막을 이유는 없다. 그런데도 잘 안 되는 이유는 그만큼 걸림돌이 많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누구보다도 이런 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말로만 혁신성장을 외칠 시기는 지났다. 경남경제의 난관 극복을 위해 민간과 소통하고 주도하는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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