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700고지에 위치한 한 사과 농원에서 농업인들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차황면 황매산 일대는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탓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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