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공비축용 포대벼 첫 수매 실시
경남도 공공비축용 포대벼 첫 수매 실시
  • 김상준기자
  • 승인 2018.11.06 18:21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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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6일부터 합천군 초계면 유하창고를 시작으로 2018년산 공공비축용 포대벼 131만7000 포대를 12월 31일까지 1560개소 검사장에서 매입한다. 포대벼 매입은 농관원 검사원 73명과 행정 및 농협에서 980여 명이 투입돼 검사와 매입업무를 추진한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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