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11-18 15:49:26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지역의령
의령군 내년 2월까지 수렵장 운영농작물 피해예방 유해야생조수 430명 포획 승인
김영찬기자  |  jt007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8:3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의령군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묘지 등의 훼손방지를 위해 광역수렵장을 개장 운영하여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유해 야생조수 개체 수 조절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25일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경남지부에서 전국의 수렵인을 대상으로 수렵장 사용신청을 접수받아 적색포획 166명, 청색포획 264명 총 430명을 포획 승인했다.

승인 수렵인은 수렵가능지역에서 총기와 수렵견으로 1종 수렵면허 취득자인 적색포획 승인자는 수렵장 운영 기간 중 멧돼지 4마리, 고라니 2마리, 기타 조수류 20마리를 포획할 수 있다.

또한 1종·2종 수렵면허 취득자인 청색포획 승인자는 멧돼지를 제외한 고라니 2마리, 기타조수류 20마리를 포획 할 수 있다.

수렵이 가능한 시간대는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이며 수렵인들은 총기 소지자임을 알 수 있도록 주황색 조끼와 모자 등 지정된 복장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수렵이 제한되는 수렵금지구역은 도시지역, 자연·도시 공원, 관광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계획관리지역, 문화재보호구역 등이며 수렵장 운영 기간 중 1월 1일과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수렵이 금지된다.

광역수렵장은 지난 2014년 이후 4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의령군을 비롯해 함안군, 고성군, 통영시 등 도내 4곳에서 수렵장이 개장된다.

강병국 환경위생과장은 “수렵장 운영 기간에 입산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입산 시에는 식별이 뚜렷한 복장을 착용할 것과 가축 방목 농가에서 울타리 설치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국에서 400여명의 수렵인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해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찬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