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고성군 거류면 당동만, 가을걷이가 끝난 논 뒤로 한반도를 닮은 당동만이 펼쳐져 있다. 사진/ 고성군청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삼기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