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신중일)는 지난 18일 신원면 신기마을에서 사랑의 집 제32호 준공식을 가졌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2002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해마다 두 동씩 사업을 해왔다. 장금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금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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