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120자원봉사대 사랑의 집 제32호 준공
거창 120자원봉사대 사랑의 집 제32호 준공
  • 장금성기자
  • 승인 2018.11.19 18:21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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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신중일)는 지난 18일 신원면 신기마을에서 사랑의 집 제32호 준공식을 가졌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2002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해마다 두 동씩 사업을 해왔다. 장금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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