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산들깨비 곶감으로 가는 여정
거창 산들깨비 곶감으로 가는 여정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11.20 18:56
  • 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지난 20일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감을 매달고 있다.


속살을 드러낸 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한 달이 지나면 반 건시가 되고 두 달 정도면 완전한 곶감이 된다. 사진/거창군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